잭 스나이더(Zack Snyder)가 다가오는 공상 과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곧 개봉할 SF 서사시 '레벨 문(Rebel Moo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300", "워치맨" 영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로 유명한 스나이더는 Vanity Fair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우주 이야기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한 시점에서 매우 성공적이었을 수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워즈' 영화.

스나이더는 자신의 서사시를 심층 분석한 이번 호에서 "나는 '맨 오브 스틸'의 후반 작업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언젠가는 ['스타워즈'] 영화 3편을 더 찍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생각은 IP만 허락해 주시면 이 멋진 영화를 만들고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들이 하는 일을 방해해라."

결국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제 그의 원래 172페이지 대본은 은하계 규모의 군사 제국에 맞서 일어나는 외딴 행성의 주민들에 대한 두 개의 거대한 Netflix 영화로 나누어질 것입니다.

Snyder는 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 "스타워즈"에 대한 비교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우리가 하는 일이 정말로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이자 오랜 제작 파트너인 Deborah Snyder는 "스타워즈가 약간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약간 비슷하고, 왕좌의 게임과 궁전 음모가 약간 비슷합니다. 모든 것이 약간 들어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영화에는 '선즈 오브 아나키'와 '퍼시픽 림'의 찰리 허냄, '스타 트렉: 비욘드'의 소피아 부텔라, '글래디에이터'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디몬 하운수, '데드풀'의 에드 스크레인이 출연합니다.

지미라는 이름의 고대 로봇은 스나이더의 "서커 펀치" 스타 Jena Malone이 연기하고, 목소리는 오스카상 수상자인 Anthony Hopkins가 맡습니다.

기계화된 기사를 포함한 수많은 세계 건설도 있습니다. 거대한 행성 수준의 전함; 그리고 많은 우주 이야기가 있습니다.

'Rebel Moon' 파트 1이 12월 22일 Netflix에 공개됩니다.